OPTION
  • 스노클링 + 점심뷔페 (직접방문)
    Snorkeling with Lunch (NTR)
    괌 피쉬아이 (TEL:1-671-475-7777)
    셔틀서비스불포함, 점심포함

  • 58 예약하기

성인 (만 12세 이상) 어린이 ( 4 세~ 11세까지) 유아 (만 3세 이하)
이용가 6658 33 -

스노클링 + 점심뷔페 (직접방문) 스노클링 + 점심뷔페 (직접방문) 스노클링 + 점심뷔페 (직접방문) 스노클링 + 점심뷔페 (직접방문) 스노클링 + 점심뷔페 (직접방문) 스노클링 + 점심뷔페 (직접방문) 스노클링 + 점심뷔페 (직접방문)

준비물  수영복착용후 반바지 차림, 타올, 여분의 웃, 모자, 선블럭
소요시간  3시간 30분
주의사항  임산부 참여불가능
예약취소정책안내
- 예약 컨펌을 받으신 후에 취소 시 $10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2일 전, 낮 12시 이후 취소 시 전체 이용금액의 50%의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괌시간기준)
- 1일 전, 낮 12시 이후 취소 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괌시간기준)
- 클릭여행사는 예약을 대행해 드리는 것이므로 어떠한 사고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동의시 예약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결제 후 예약 진행 중일 경우 취소를 하실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클릭여행사 한국 영업시간(평일 09시-18시, 주말/공휴일 제외) 내에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피쉬아이에서의 스노클링은 피티베이(Piti Bay)물속을 걷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피쉬아이의 가이드들과 함께 연습을 하게 되며 스노클링 기구와 편안함을 느끼게 되시는 순간부터 스노클링 시작이되며
가이드들과 산호정원과 열대어들이 있는 바닷속으로 안내을 해 드립니다.
수많은 열대어들 떼에 둘러 쌓이는 짜릿한 순간이나 산호들이 자란 모습 그리고 작은 바닷게와 새우들의 모습등을 보게 됩니다.
스노클링을 하시게 되는 지역은 밥홍(Bomb-hole)이라고 불리우는 마이크로네시아에서 다이빙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200여종이 넘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서식하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해양 생태계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 마스크와 라이프자켓은 어린이 3~7세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유아용은 없습니다.

★ 임산부의 경우는 본투어에 참여하실 수가 없습니다.★
- 미국 라이프가드 자격 보유자가 안내하는 초보자도 안심하고 참가 가능

점심메뉴 : 그릴치킨,희살생선생강소스, 소고기 카레, 그릴채소, 감자튀김, 판싯(차모로볶음면),일식냉명,밥,레드라이스( 차모로 전통밥)



* 본 상품은 셔틀버스 픽업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직접방문 상품입니다.

* 스노클링에 참여하시는 모든 참가자는 수영복과 개인 타 을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 최소 인원 미달시 투어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our 1

Tour 2

Tour 3

기본코스

Session #1

Session #2

Session #3

투어 시작

09:20

10:20

11:20

브리핑

09:20~09:40

10:20~10:40

11:20~11:40

스노클링 ( 50 분)

09:50~10:40

10:50~11:40

11:50~12:40

샤워 및 옷 착용

10:50 ~ 11;10

11:50 ~12:10

12:50 ~13:10

점심부페

11:10~12;10

12:10~13:10

13:10~14:10

투어 종료

12;10

13:10

14:10

* 렌터카 이용시 투어 시작 시간보다 10 분 이전에 도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렌터카 이용 직접 방문 , 도착 시간 :09:10,10:10,11:10

회사명  괌 피쉬아이 Fisheye Guam
연락처  1-671-475-7777
팩스  1-671-
주소  818 North Marine Corps Dr Piti, 96915, Guam

옵션에 대한 가격대비 전반적인 만족도?
해당 옵션 체험시 분위기와 청결도?
직원과 언어 의사소통에 대한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직원이 약속 시간을 준수했나요?
직원이 옵션 체험이 끝나고 숙소까지 잘 배웅하였습니까?
괌 방문 예정인 지인에게 이옵션을 추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