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8:00~PM11:00 피자의 대명사 피자헛. 빨간 지붕이 눈에 익숙합니다. 점심시간에는 뷔페런치도 운영하며 피자는 물론 배달 가능합니다. 피자의 크기는 한국보다 훨씬 큽니다.다양한 토핑의 피자와핫윙, 브레드 스틱, 스파게티.... 피자 레귤러 싸이즈 하나를 더 추가를 시키면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AM8:00~PM11:00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종류의 메뉴를 맛볼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골라서 주문하면 ok!
AM10:00~PM11:00 맛있는 닭튀김과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를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국의 KFC와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편
AM7:00~PM11:00 대표적인 햄버거 체인점. 너무나도 익숙한 M자가멀리서도 눈에 띄입니다. 저렴하고 다양한 세트메뉴가 있습니다. 가벼운 주머니로 배부르고 맛있게 한끼를 해결할수 있는곳.
AM8:00~PM11:00 " The Land of Buger The Wapper is King" 이라는 슬로건 아래 햄버거의 대명사격으로 자릴 잡아가는 버거킹!!! 이것 저곳에 체인점이 눈에 뜨입니다. 버거의 크기도 놀랄 만큼 큼지막하고 감자튀김도 푸짐합니다. 양많은 이곳 사람들의 기준에 맞춘듯...
AM10:00~PM09:00 기름기 있는 햄버거를 안좋아 한다면 담백하고 신선한 재료와 야채가 가득한 서브웨이의 샌드위치를 권해드립니다. 서브(샌드위치)의 종류에 따라서 맛과 가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대부분 맛도 좋고 양도 한국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푸짐합니다. 서브안의 기본재료는 비슷하며 메인재료의 차이에 따라서 이름이 달라집니다. 빵의 종류도 고를수 있으며 들어가는 재료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주문을 할수있습니다. 샌드위치 하나만을 주문할수도 있고 음료와 Chip을 추가하여 MEAL로 주문을 할수 있습니다.
AM8:00~PM12:00 피자 스테이션 리틀 씨저스는 케이마트를 들어서는 입구 오른편에 위치하여 피자냄새으로 지나는 이의 발길을 유혹합니다. 피자뿐만 아닌 스파게티, 라쟈냐, 핫윙, 브레드, 각종 샌드위치등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